한별

언어를 디자인하라

꼬두람이E 2022. 10. 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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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쓰는 언어가 곧 당신이다"
인생을 바꾸는 언어 레벨업의 기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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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인증 677일째 감사일기632일째

"나의 언어가
내 삶의 격을 말해준다.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언어를 쌓아나가며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귀를 나누며^^


유영만
말의힘
언어의품격

언어를 디자인하라

당신 언어의 레벨은 몇 단계 입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어떤 말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직장에서 쓰는 말, 집에서 쓰는 말, 밖에서 타인과의 대화에서 쓰는 말이 다 다르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언어는 생각의 옷이라고 한다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이미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것 같다

이 책 역시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깊이 읽어야 한다고 한다

책 읽는 법도 다시 바꾸어 보아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조심' 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알게 되고

나의 발전, 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좋은 글귀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다 다 옮기진 못하겠지만 일부만 옮겨놓고 책은 두고두고 정독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자기만의 언어세계를 만들어낸 사람은 그 누구도 걸어가지  않는 길을 가는 선구자다."

"세계를 다르게 보려면, 다르게 바라보는 생각의 매개체인 언어를 바꿔야 한다. 언어는 세상을 내다보는 안경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많아도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지 못한다면 아이디어는 머릿속의 생각으로만 머물게 된다."

"천박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의 높이가 낮고 인격이 무너져 있다. 언어가 빈약하면 사고도 더불어 빈약해진다."

"사람은 비슷한 사람과 어울린다. 같은 수준의 언어 공동체가 결정되는 셈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를 보면 된다. 내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수준을 보면 된다."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 똑같은 생각을 해도 그 생각에 어떤 옷(언어)을 입혀 선보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내 생각을 이전과 다르게 표현해야 한다."

"남의 책을 안 읽는 것도 문제지만, 남의 책만 읽는 것도 문제다.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낮선 사유체계에 접속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을 때는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어 '깊이 읽어야 한다."

"지능을 능가하는 지성, 지식을 뛰어넘은 지혜는 어떻게 하면 얻어질까? 가장 쉬운 방법은 '깊이 읽기'다. 겉껍질만 훓어 읽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독서는 읽기만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쓰기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자신이 느낀 점을 바탕으로 독서일기나 에세이를 써보는 것이다."

"쓰기를 목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과 그냥 읽는 사람은 출발부터 다르다."

"독서의 완성은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가 아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토대로 리뷰를 써보고, 저자의 메세지를 주체적으로 재해석해 실제 내 삶에 적용할 때다."

"언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나의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만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다. 나의 언어는 내 고유함, 내 독창성은 표현하는 무기다."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그릇의 크기가 곧 생각의 크기이고, 그릇이 바뀌면 거기에 담는 생각도 달라진다."

언어레벨업의기술 유영만 박용후 언어의연금술사 관점디자이너 말 언어 인생 독서 글쓰기 단어 어원 개념사전

책 쓰기는 애쓰기다!

애쓰다 출산 된 나의 자식들,
지금쯤 누구 품에 안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그 동안 내가 낳은
자식들 중에 절판되어
저 세상으로 떠난
아이들도 있고,
여전히 세상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뜻을
전파하며 살아가는 아이들도 있다.

가장 최근에 산통 끝에
출산한 《언어를 디자인하라》는 책이
그래도 세상사람 품에 안겨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안심이다.

“나는 내가 사용하는 언어다.”
“언어는 생각의 옷”이니
어제와 다른 나로 변신하기 위해
어제와 다른 생각의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언어를 디자인하라》는 세상을 향해 소리치고 있다.

95번째 저서,
《언어를 디자인하라》는 책까지 냈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묻는다.

“지금까지 쓴 책 중에서
어느 책이 제일 마음에 드냐고?“

“다음에 나올 책입니다.”

아직 가장 위대한 책은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나올 책을 위해 오늘도
애쓰러 갑니다.
애쓰다보면 또 다른 ‘애’도 출산되니까요^^

다음에 출산될 아이가 또 궁금해집니다.
당분간 “언어를 벼리지 않으면 언어가 나를 버린다”는
메시지를 이미지로 그려놓고
언어를 바꿔서 생각의 옷을 디자인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겠습니다.

유영만의청춘경영 곡선으로승부하라 독서의발견 브리꼴레르 아이러니스트 이런사람만나지마세요 공부는망치다 폼잡지말고플랫폼잡아라 책쓰기는애쓰기다 나는배웠다그리고아직도배우고있다 생각지도못한생각지도 체인지 부자의1원칙몸에투자하라 한줄의글이위로가된다면 유영만의파란문장엽서집 울고싶을땐사하라라떠나라 나무는나무라지않는다 지식생태학 다르게생각하면답이보인다 교육공학의학문적지평확대와깊이의심화 MT교육공학 행복비타민과생태학적HRD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언어의연금술사 지식생태학자유영만의생각사전

하루에 3개 나만의 정의를 써보라.
"개념은 진공관에서 탄생하는 게 아니다.
그 개념이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인 배경과 개인적인 사연이 수반된다.
신념사전에 수록되는 항목이 많아질수록,
나는 세상을 나의 신념에 맞춰 다시 보고 다르게 생각한 셈이다.
신념사전에 수록할 것이 없는 사람은
남이 정의한 개념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남이 정의한 개념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러니 자신만의 신념사전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내 생각, 내 신념대로 살기 위해서 말이다."

《 》
유영만
박용후

부자의 독서법에서도 독서의 완성은 북에세이를 쓰는 것이라고 추천했었어요.
유영만 교수님도 추천하시네요.

저도 매일 2020년 블로그에 독서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책을 내 삶에 적용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유영만박용후
독서의완성

식상한 표현은 식상한 사고의 방증.

같은 언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나만의 언어가 나다운 삶의 길잡이가 된다!


유영만교수
지식생태학자
나다움

미라클모닝 인증 688일째 감사일기653일째

평범하지 않은 삶이 과거에는 고통스럽기도 했었지만
그 경험이 남과 다른 글을 쓰게 만들어주었네요.

같은 경험도 더 깊게 더 넓게 느끼는 사람이고파요.


유영만
박용후

📚9월 23일의 비화림 입고 도서입니다

아무것도하지않는법 | 제니 오델
에어리얼 실비아플라스
높은자존감의사랑법 :결국 우리는 사랑앞에서 버둥거리게 된다 | 정아은
심리학자가사랑을기억하는법 :사랑과 기억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탐구 | 이고은
하얼빈 김훈
모순 양귀자
혼자서종이우산을쓰고가다 | 에쿠니 가오리
흑백합 다지마 도시유키
낯선사람에게말을걸면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 조 코헤인
유영만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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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인증 +572일차 출근길
📚웁스의 30번째 책
📗언어를 디자인하라

즐거운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들 주무셨나요?

어제는 9시쯤 잠을 잤는데..
7시간 푹~~ 잤네요.. 😄

그래서 그런지 새벽의 컨디션도 너무 좋습니다.

새벽기상, 씻고, 출근..
조용한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독서...

어제와 같아보이지만
분명히 조금은 달라졌으리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님들도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하세요!!!

미라클모닝챌린지 새벽기상 572일차 미라클모닝 새벽형인간 자기계발 모닝루틴 기상인증 새벽기상러 독서 오늘의책읽기 coffee 자작나무독서대 핸드드립커피 모닝커피

미라클모닝인증 +569일차 출근길
📚 웁스의 30번째 책
📗 언어를 디자인하라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의 이번주말은 이리저리 집안행사가 많아서
좀 바빴던 것 같네요..

다시 또 월요일입니다.

월요일.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예전 같았으면,
회사 오자마자 일을 했을텐데,
지금은 당장의 업무보다는 책읽고 차 마시고 음악듣고, 운동도 하면서..
조금 더 성장 시킬 수 있도록 나만의 시간으로 보냅니다.
업무시간 전의 3~4시간이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거든요~

나만의 시간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상관없어요.

님들도 내 시간 확보로
조금 더 여유롭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세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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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3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 분은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다'

'이 분은 나를 정말 배려하고 생각해주시는구나'

이런 느낌을 주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알 수 있지요.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삶속에서 쌓아온 생각들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쓰는 단어 하나 하나는
그 사람의 사고의 조각들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언어를 갈고 닦아 '언격'을 높여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어제 필사한 내용 중
'책 리뷰를 쓰면서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뽑은 다음, 그것들 간의 관계를 그림 1장으로 도해하면 나중에 책을 다시 보고 참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는 것이 떠올라

오늘 필사한 내용의 핵심을
2개의 그림으로 도해하여 보았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한번에 아시는 분께는👏👏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재판있는 금요일 아침이지만
좋아하는 필사로 시작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손글씨
손글씨
아침필사
필사
쌤앤파커스

책필사
독서기록

미라클모닝인증 +574일차 출근길
웁스의 30번째 책
언어를 디자인하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말 새벽입니다.
게다가, 10월의 514챌린지 첫째날...

조용한 사무실에서 출근해서
음악 좀 크게 틀고,
한 장 더 넘긴 달력도 보고,
커피도 내리고,
책을 읽으며.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새벽 5시에 있을 수업시간에
4시부터 선생님을 기다리는 착한 학생.

과연 과거 학생 시절에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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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최인아책방GFC에서 사랑받은 책들입니다😊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 나태주 / 열림원
믹스MiX / 안성은 / 더퀘스트
하얼빈 / 김훈 / 문학동네
삶의격 / 페터 비에리 / 은행나무
생각을바꾸는생각들 / 비카스 샤 / 인플루엔셜
나는왜나를함부로대할까 / 문요한 / 해냄출판사
결정의기슬 / 필립 마이스터 / 갤리온
오십에읽는논어 / 최종엽 / 유노북스
마음의법칙 / 폴커 키츠 / 포레스트북스
자게임을시작합니다 / 대니얼 그리핀 외 / 흐름출판
왜파타고니아는맥주를팔까 / 신현암, 전성률 / 흐름출판
한국인들의이상한행복 / 안톤 숄츠 / 문학수첩
나프랜 리보위츠 / 프랜 리보위츠 / 문학동네
/ 유영만, 박용후 / 쌤앤파커스
위로의책 / 매트 헤이그 / 비즈니스북스
내가틀릴수도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다산초당
엄마의말뚝 / 박완서 / 세계사
리더의질문법 / 에드거 샤인 /심심
식물의방식 / 베론다 L. 몽고메리 / 이상북스
연을쫓는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 현대문학

최인아책방 최인아책방2호점
최인아책방GFC 최인아책방베스트셀러
강남파이낸스센터 GFC 역삼역_서점

내 생각에 나는 읽는 책의 양만큼 나의 생각을 온전히 정확히 확신있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실 그래서 말보단 글이 편하다. 생각을 좀 오래 하면서 쓸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글에서는 내 생각을 다양하고 적확한 언어로 전달하기 쉽다는 건 아니다. 그만큼 깊이 읽지 못하고 그것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오래전에 사둔 책인데 출근길 책꽂이 사이에서 눈에 딱 띄어서 “오늘은 너구나!”하고 가져 온 책. 깊이 읽기에서 언어의 한계 그로 달라지는 삶의 태도까지 두루두루 뾰족하게 짚어준다. 넘쳐나는 밑줄만큼 올바르게 소화하고 내 삶과 작업에 적용하고 싶다.🙂👍🏻

감정, 다짐 그리고 희망
언어 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정돈된 언어로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공부를 이어가자!

오늘 배운 언어가 내 세계 비추는 별빛들이 되었으면

우리말공부 무역영어공부 무역일본어공부 오픽 jpt 백수도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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