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이럴땐이런맛집 더울 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콩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콩의 주재료, 잣과 땅콩 같은 부재료의 배합에 따라 콩국수 맛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니까요. 콩의 단백질과 지방질이 모두 살아 있는 뽀얀 고단백 콩 국물 한 그릇이면, 체력 보충도 금방! ✔️단맛과 감칠맛이 일품인 검은콩국수 '황금콩밭'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콩 국물 '진주회관' ✔️집에서 만든 듯한 상암동 콩국수 맛집 '상암회관' ✔️진한 콩 국물로 365일 문전성시! '진주집' 더 많은 정보는 🔛elle.co.kr 에서 확인해보세요✨ Photo/writer 전예지 Digital Editor 송예인 상암 코로나 최고단점은 식욕이 없어진다는 것인데, 그나마 땡기는 메뉴라면 콩국수🥹.. 사실 여름메뉴로 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