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2

기연각

그래! 역시 난 육식이였어~ 1. 꿈을 꾸었다. 나는 보잘 것 없는 돼지 이지만 찬란한 금돼지가 되는 꿈을…. 2. 여전히 빗소리는 좋다. 삼겹살 금돼지식당 맛집 3. team sibiki : small eaters 4. 오늘은 소 갈비 유용욱바베큐연구소 5. 어제도 소 갈비 노란상소갈비 안국역맛집 안국맛집 갈비맛집 6. 가끔은 야채와 해산물 섭취 대신..프라이즈로 키이로 덴푸라 신사동맛집 가로수길맛집 7. 잘하지 못하는 나 뭐든지 열심히 8. 가끔 여기 그렇게 땡긴다니까 용답시장 답십리맛집 9. 바다와 돼지 10. 여유 끝 at 레이브릭스 가로수길 커피노포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내느낌이그래. 뭔가..너무 거하게 먹은것같은 오후 . 볶음짜장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요 제기동 홍..

하제 2023.01.31

팔당반점

탕수육은 찍먹 or 부먹? 고기 두께가 압도적으로 두꺼워 육즙이 입안에서 가득 배어나는 게 특징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어 냄새에 민감한 분들도 맛있게 멱을 수 있다 여의도역맛집 샛강역맛집 팔당반점 롯데캐슬엠파이어 여의도팔당반점 동여의도점팔당반점 서여의도 팔당대교 근처에 본점이 있고 여의도에만 지점이 3개나 있는 신기한 중국집 ㅎ 여의도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 하나봐요 사실 은근히 직장인들 야식, 회식 메뉴가 고기도 많지만 중식도 비중이 높은듯 해요 물론 점심 메뉴로도 ㅎㅎ 저도 퇴근하고 간만에 중식 먹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ㅋㅋ 팔당반점 서여의도 여의도맛집추천 마리오_영등포구배고파 꺼내보는 마파두부밥 이날 가지덥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가지가 부들쵹쵹한것이 맛있었어요 :) 하지만 역시 최애는 탕수육 ㅋㅋㅋㅋ..

하제 2022.09.30